뱀파이어와 인간, 그리고 뱀파이어 헌터. 세 가지 세력의 싸움이 이어졌던 〈뱀파이어 기사〉(전19권)가 완결난 후, 작가가 그리는 이후의 이야기. 장렬한 싸움 후 잠시 찾아온 평온한 시간이지만 싸움의 중심인물이었던 ‘카나메’는 얼음으로 만든 관 안에서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인간’으로 깨어난 카나메는 자신이 잠든 천 년 사이에 일어났던 일을 천천히 듣게 되는데….
〈뱀파이어 기사〉,〈메르헨 프린스〉등의 히노 마츠리가 선사하는 선혈의 블러디 판타지. 1~2권을 동시 발행하며 합본세트에만 증정하는 엽서세트(5종)을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카나메가 잠든 천 년이란….
인간과 뱀파이어의 장렬한 싸움이 끝나고 잠시나마 평온이 찾아오지만, 얼음관 안에서 카나메는 잠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