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터무니없는 절망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소녀들의 이야기. 히비야 안에 들어간 『눈을 맑게 하는 뱀』과 대치한 아야노. 분노를 드러내는 그녀에게 『뱀』은 자신이 계속해서 비극을 만들어 내는 목적을 말한다. 「이제 절망의 이야기는 막을 수 없다」고 호언하는 『뱀』 앞에 코노하·히요리·에네가 나타나자, 『뱀』은 갑자기 의식을 잃는데……?! 진이 새로 쓴 시나리오로 전개되는 또 하나의 『아지랑이 데이즈』 『뱀』의 흉행으로 동료들을 계속해서 잃어가는 와중에 메카쿠시단원들이 내린 결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