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에서는 데이지 공주에게 내려진 죽음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알라딘과 설쌤, 원숭이 대성, 램프의 요정 지니가 힘을 합친다. 대마법사 슈리의 수수께끼 같은 신탁을 듣고 데이지의 저주를 풀 약재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시작한 램프 원정대. 네 번째 신탁의 약재인 영웅의 얼굴 조각들을 찾기 위해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 도착하게 된다.
미국의 위대한 영웅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전쟁 중인 군대의 막사로 찾아간 램프 원정대. 운 좋게 영웅 후보인 조지 워싱턴을 만났지만, 도무지 약재가 무엇인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게다가 조지 워싱턴은 전투를 준비하느라 바빠, 이야기를 나누기조차 어렵다. 이때 설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조지 워싱턴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과연 램프 원정대는 무사히 네 번째 약재를 찾아 왕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또 램프 원정대는 미국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