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만화이다. 램프 원정대와 함께 넓디넓은 세계를 탐험하며 주요한 세계사 사건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권마다 리더가 꼭 가져야 할 덕목을 하나씩 짚어 주고 있다. 연도와 역사적 사실만을 외우는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주인공들의 경험과 감정을 함께 느끼며 배우는 세계사 여행이 펼쳐진다.
데이지의 저주를 풀 약재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시작한 램프 원정대! 네 번째 약재로 추측되는, 조지 워싱턴의 얼굴 조각을 찾아 왕궁으로 돌아가던 중 카심의 습격으로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이때 반가운 얼굴 레오가 등장해 램프 원정대를 도와주는데요, 레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서로 헤어지게 된 램프 원정대! 혼자 남은 데이지는 처음 보는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런 데이지 앞에 '성난 말'이라 불리는 원주민 추장이 등장하는데! 과연 우연히 머무르게 된 원주민 마을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그리고 데이지는 무사히 설쌤과 알라딘을 만나 왕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