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강, 들판과 바다가 전부인 보노보노 세상!
대자연 속에서 웃으면서 만나는 삶의 의미, 존재의 이유!
새 한국판 『보노보노』 시리즈를 45권을 출간했다.
『보노보노』는 1986년에 시작, 2021년 현재 35년째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인기 만화 시리즈다. 『보노보노』 45권에서 작가는 “나는 왜 태어난 걸까?” 꼬마 철학자 보노보노의 의문을 이야기한다. 탄생에 대한 의문을 가진 보노보노와 포로리는 이런저런 상상을 한다. 자기가 왜 태어난 것인지 아는 이가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철학적 의문에 결국 답을 찾는 보노보노.
『보노보노』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귀여운 동물 만화가 되고, 어른이 읽으면 심오한 철학만화가 되기 때문에 독자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숲과 바다 생활의 일상을 다루면서 친구와의 우정, 가족의 관계, 존재의 의미 그리고 삶과 죽음까지 이야기한다.
귀여운 그림의 캐릭터가 단순하게 툭툭 던지는 대사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의 의미를 잔잔하게 일깨운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시리즈는 매 권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를 부록으로 선물한다. 한 장의 그림이 주는 휴식과 위로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여전하다. 소장 가치를 더한 『보노보노』 시리즈로 지친 삶에 위로와 웃음을 선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