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선문(扇門)은 본래 관청의 각 부서로 들어가는 간이 문을 말한다.
그러므로 부서의 문은 항상 여섯 개였다.
그런데 천하를 관장하는 관청의 부서 육부(六部)외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부서가 있었으니,
그곳으로 가는 문을 모두 칠선문(七扇門)이라 불렀다.
그렇게 불렀을 뿐 그곳이 어디에 존재하며
누가 활동하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다.
온갖 헛소문만 무성할 뿐….
과연 칠선문은 누가 관장하며 어떤 일을 하는가?
한 어리바리한 신입 관리에 의해서 서서히 그 비밀이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