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의료 봉사에 참여한 케이와 지오. 지오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수확에 나섰다가 메마른 농지를 마주하고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그곳은 아주 오랜 기간 비가 오지 않아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된 곳이었지요. 그러던 중, 갑자기 피피로부터 도와 달라는 위급한 전화가 걸려 옵니다. 지오는 굶주린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떠올리고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갔지만, 지오의 상상과는 달리 피피가 살고 있는 마을은 아주 풍요로운 곳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피피는 무슨 일로 지오를 부른 걸까요? 서바이벌 짱 지오의 이야기로 만나 보는 식량 위기의 현실, 지금부터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