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열 여섯살 짜리 고1 여학생 소희는 절친 황운의 장례식에서 슬퍼하고 있다가 주위사람들이 황운의 기괴한 죽음에대해 의논하는것을 들었다. 그들은 황운이 한밤중에 넓고 피하기 쉬운 거리에서 대형 트럭에 치여 죽었다고 했다. 트럭 기사도 장례식에 나타났고 황운의 부모님은 그를 몰아붙였다. 그러자 트럭기사는 어쩔수 없이 자기는 교통규칙을 어기지 않았다고 하면서 황운이 갑자기 차에 뛰어들어 비극을 초래했다고 했고 CCTV도그 사질을 증명해주었다. 트럭 기사는 또 황운이 그때 두려움에 질린 표정으로 무언가에 쫓기는듯했고 트럭을발견하지 못한것 같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변명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소희는 순간 황운이 죽기 며칠전에그녀에게 너무 무서워 하면서 어쩌면 자기는 죽을수도 있다고 한 사실이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