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는 아이들의 교양을 높여주는 어린이 잡지다.

목차
[고래가 그랬어(2022년 223호) 목차]

스스로 생각하고
010 고그토론 ｜00데이, 챙겨야 할까?
028 일단 걸어보겠습니다 ｜ 성산동 ｜안유진
060 고그 글마당
072 기후와 지구와 나 ｜고래 똥으로 우리는 연결돼 있어 ｜ 최원형
076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수다 ｜ 그림 ‘뒤에’ 있는 이야기 ｜ 강지웅
078 세상의 뒷모습 ｜ 34.6%, 3명 중 1명만
082 1990년 무화과나무 ｜저금해야 하는 이유｜ 정구지

함께 느끼고
004 쉿 손으로 말해요 ｜"장애인과 어린이도 버스와 지하철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해요." ｜ 최지경
044 키마이라의 나비 ｜ 예언생물② ｜ 안민희
066 엄마 아빠 어릴 적에 ｜이슬 ｜ 이경자
068 해문 삼촌이 만난 세계의 아이들 ｜ 칠하는 재미 ｜ 편해문
098 너의 눈으로 ｜ 기다릴게 ｜ 휘이
120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 버림받은 강아지, 아니 비비들 이야기! ｜ 박인하
122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 모두가 행복한 운동장 ｜ 박지연
130 어머나, 이럴 수가 방소저! ｜ 박윤선
141 고그단편극장 ｜ WALK WALK｜ 최영훈 NK49
꼼꼼하게 배우고
070 은수 삼촌의 책 이야기 ｜ 컴퓨터 천재들은 왜 책을 읽으라고 할까? ｜ 장은수
074 건강한 건강 수다 ｜ 당연히 일터에는 휴게실이 있어야지 ｜ 전수경
080 체육은 즐거워?! ｜ 체육으로 알게 된 미등록 이주 아동 ｜ 이경렬
114 멍멍 냥냥 위키 ｜ 동네 고양이 TNR
116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 우주 ｜ 입자물리학의 미스터리 ｜ 재원 크리스
118 톡톡! 믿거나 말거나 ｜ 빙하 코어, 오래된 기후의 흔적
124 우리가 알아야 할, 노동 ｜ 나라에서는 실업자를 어떻게 돕나요? ｜ 이승윤
126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 차분함을 깨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을 위한 법 ｜ 최정규
128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 숲을 늘리자 ｜ 장석준
161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 롬인의 삶, 역사 ｜ 김지연

재밌게 참여하고
164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 반복과 차이 ｜ 남머루
170 고그에게 / 몰래 엽서 / 솜씨를 뽐내요
176 고그 알리미 / 고그 선물 보따리
178 호기심 상자 ｜ ‘여가·취미’에 관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 심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