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200호 특집_<개똥이네 놀이터> 역사 둘러보기 ? <개똥이네 놀이터>가 걸어온 발자국, 숫자로 보는 <개똥이네 놀이터> 200호!
<개똥이네 놀이터> 200호 역사를 한눈에 보기 쉽게 기록해 봤습니다. ‘<개똥이네 놀이터>가 걸어온 발자국’에서는 <개똥이네 놀이터>의 주요 사건들을 연대기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숫자로 보는 <개똥이네 놀이터> 200호!’에서는 16년 넘게 <개똥이네 놀이터>가 쌓아 온 의미 있는 기록들을 숫자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봤습니다. 아이와 함께 살펴보며 <개똥이네 놀이터>가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2. 200호 특집_잡지 제작 과정 - <개똥이네 놀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많은 개똥이들이 <개똥이네 놀이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했어요. 200호를 맞아, 편집부 주제 회의부터 개똥이들 우체통에 잡지가 꽂히기까지 모든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모여 완성되는 잡지 한 권,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개똥이들의 열띤 참여지요. 이번에 개똥이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참여 부탁해요!
3. 알록달록 여러 빛깔 사회 ? 촉법소년 대상 나이를 낮춰야 할까?
지난 1월, 무인 매장에서 스무 차례 넘게 돈을 훔친 한 남성이 경찰에 두 번이나 붙잡혔지만 금세 풀려났습니다. 왜일까요? 그 남성은 만 열세 살,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었기 때문입니다. 해가 갈수록 촉법소년이 늘어나면서 그 대상 나이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개똥이들과 비대면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 ? 나무 통로 만들며 숲에서 놀자!
7월, 여름입니다. 여름 숲은 청량함과 함께 뜨거운 볕을 피할 그늘도 내어 주지요. 이번 달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는 숲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를 주워 멋진 통로를 만들어 보았지요. 그 안으로 들여다본 숲은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듯합니다. 이번 여름은 숲으로 가 더위를 식히고, 나무 통로를 만들며 자연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