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보이스카우트 캠프에 참가한 소년 ‘에이든’이 겪는 외로움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촘촘한 연출로 그려 냈다. 이 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픽션이 덧입혀진 자전적 작품으로, 마이크 큐라토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래픽노블이다.
매혹적인 일러스트와 현실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와 수용의 길을 찬찬히 열어 나가는 이 그래픽노블은 ‘나 자신’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를 이끌어 내고, 마침내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