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1권에서의 VR 체험을 통해 고전의 매력에 눈을 뜬 흔한남매 으뜸이와 에이미!
어느 날,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참여하여 고전을 읽고 독후감을 써냈는데, 으뜸이가 무려 장려상을 받게 된다. 상품으로 테마파크 입장권을 받아 테마파크에 가게 된 으뜸이와 에이미.
그런데 이 테마파크, 뭔가 좀 이상하다? 조선 시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고전 속에나 나올 법한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곳은 사실 고전 테마파크!
그때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자, 너무 놀란 으뜸이와 에이미는 허둥지둥 어떤 건물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 건물 안에서 도장을 다 찍으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북을 발견한다.
그 스탬프 북에 손을 대자마자, 흔한남매는 갑자기 번개를 맞는다. 잠시 후 눈을 떠 보니, 테마파크는 온 데 간 데 없고, 그들은 세금사라는 절 앞에 와 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가 자신은 전우치이며, 흔한남매 때문에 여우 구슬을 잃었으니, 여우 구슬을 되찾는 걸 도와달라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흔한남매는 과연 전우치와 같이 여우 구슬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