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우리가 상고의 잊혀진 비결들을 세상에 뿌린후 육십년의 세월이 지났네.
그동안 강호에는 하룻밤 지날때마다 흰머리 한 올 나는 대신 고수가 하나씩 늘어왔어.
이제는 슬슬 뿌린 결과를 거둬들일때가 되지 않았는가?
결실이 풍성해지긴 했지. 그러나 그 사이에 우리 두 사람의 무공을 넘볼만한 놈들이 출현했는지는 장담할 수 없네.
어쨋거나 우리 두사람 때문에 세상이 좀 이상해져 버리긴 했지.
당금 무림에는 시대만 만났으면 천하제일을 외칠만한 놈들이 족히 수천은 될 걸세.
뿌리긴 삼백육십한 개를 뿌렸는데 결실은 수천이라...
실하지 못한 것들도 많이 기어들었구먼.
이거 백개만 뿌려서 다시 거두어 들이도록 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