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쓸만한 놈은 피가 마를 때까지 부려 먹는다.
박찬호가 메이저 리그에서 명성을 날리기 이전에 뉴욕 양키즈의 간판타자로 이름을 날리던 한국인이 있었다.
쳤다하면 홈런이요 나갔다 하면 이기는 승리의 화신, 최강호.
그러나 뉴욕의 마피아 조직은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과거의 그늘진 삶을 빌미로 움켜잡은 발목을 놔주지 않고 그를 범죄의 근원지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양심때문에 괴로워 하며 명령을 거부하는 강호를 향해 마피아 조직원들은 무자비 하게 기관총을 난사하고, 그 순강 그가 그토록 그리워 하던 동생 강타가 교도소 문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