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재벌가 도련님, 바라조노 가타로는 오로지 돈만을 믿고 돈이 최고라고 여기며 인생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그는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저세상에 오게 된다.
저세상을 헤매다 우연한 기회로 들어간 '명천 레스토랑'.
그곳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미련이 남은 영혼을 성불시키는 가게였다!
가타로는 직원인 호네미의 눈에 띄어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받는데………
저세상에서 즐겁게 강제 노동을 시작합니다??
죽은 자에게 바치는 미식 판타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