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은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강압적인 교육을 받았다.
덕분에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지만, 자신만의 생각 없이 그저 책 속의 지식만을 익힌 '만들어진 천재였다.
하지만 더 큰 세상을 경험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달은 존은 깊은 고민과 사유를 통해 진정한 지식에 눈을 떴고, 자신만의 사상과 철학을 만들어 갔다.
그는 스승이었던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를 보완하여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과 복지를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