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하인리히 슐리만은 트로이 전쟁의 신화를 역사로 만든 고고학자이다.
어렸을 적 슐리만은 영웅과 신들이 나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푹 빠졌고, 이야기 속 트로이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라 믿었다.
신화 속에 나오는 트로이를 꼭 찾겠다는 꿈을 가졌다.
하지만 슐리만은 가난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다른 나라로 다니며 돈을 벌어야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슐리만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트로이 발굴을 위해 허름한 하숙집 다락방에서 겨울에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여름에는 찜통더위와 싸우면서도 열심히 돈을 모았다.
결국 사업에 성공해 큰돈을 모은 슐리만은, 고고학 연구를 위해 박사 학위를 딴 뒤 트로이를 찾아 떠났다.
많은 사람들이 트로이의 존재를 의심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광범위한 발굴을 시작했다.
결국 그의 발굴을 통해 트로이와 미케네라는 고대 문명이 드러났고, 신화 속 이야기는 현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