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자료유형
단행본
원작국가
대한민국
그림작가
김병관
글작가
명랑
서명/대표작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 김병관
출판사
다산북스
발행일자
2025-10-29
가격
18,000

작품 줄거리

“서울, 서울 그놈의 서울! 곧 죽어도 희망찬 미래는 결국 서울에 있는 걸까?”

─ 명품 쇼핑에 외제차 플렉스! 오늘만 사는 남자 정 대리의 등장!

“하트가 고작 4개? 지난번엔 200개 넘게 받았잖아.”

“불쑥 불안한 미래가 스치지만, 인생은 한 번뿐. 걱정은 미뤄두기로 한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정 대리. 적당히 부장의 비위를 맞춰주고 적당히 일하면서 그럭저럭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모은 돈은 별로 없지만 10년 넘게 탄 차를 외제차로 바꾸거나 백화점에서 신상이 나오면 꼭 사고야 만다.

사업 준비생, 일명 사준생인 여자친구와 만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변두리에서 살아야 할 처지에 놓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인서울’이라는 단어가 다시금 숨막히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정 대리는 학창 시절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를 온 이후 줄곧 잘사는 집안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살았다. 그래서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더욱 신경쓰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이자 친구들 중에서도 특히 부자였던 베리를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된다. 오랜만에 옛 추억에 잠기던 것도 잠시, 정 대리는 친구 베리가 준 봉투를 보고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수상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