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귀신 이야기는 무서워야 재미있다.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고 온몸에 소름이 돋아도, 귀신 이야기는 무서울수록 더 듣고 싶어진다.
공포 만화 역시 마찬가지다. 무섭지 않은 공포 만화는 시시하다.
『한 손에 쏙 특급 공포 만화』는 무섭다.
이보다 더 무서울 수는 없다. 전율을 앞세운 공포가 한여름의 더위나 한겨울의 추위는 물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린다.
「저승으로 가는 터미널」과「무당의 무덤에 칼을 꽂아라!」는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이야기다.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과 「마귀를 닮은 인형」은 아파트나 집과 관련이 있으며,「우리 반 1등은 귀신이었어!」는 학교와 친구들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다.
각각의 모든 이야기는 심장을 쫄깃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니 각오 단단히 하고 책을 펼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