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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힘, 동무와 함께하는 마음
고그토론 “혼자 살아도, 여럿이 살아도 괜찮아!”
나중에 성인이 되면 혼자 살까? 결혼을 하게 될까? 아니면 마음 맞는 친구와 살까? 나는 누구와 살게 될까? 한 번쯤 상상해 본 적 있나요? 267호《고그토론》에서는 결혼과 비혼 그리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눴어요.
이번 호부터 새로운 칼럼《도시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가 독자들을 찾아가요. 우리가 매일 걷는 길은 왜 이런 모양일까? 놀이터나 시장, 공원에는 왜 사람들이 모이는 걸까? 등등. 앞으로 조윤희, 홍지학 건축가가 우리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는 건축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반도체 전문가 이봉렬 작가가 쓰고, 지원 만화가가 그리는 어린이 반도체 만화, 《비밀 클럽, 반도체》 에서는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현장 이야기를 담았어요. 반도체 팹(공장)이 노동자와 환경에 안전한 곳이 되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할지 함께 고민해 봐요. 사회, 법, 예술 등 전문 분야 필진들의 글과 연재 만화도 만나보세요! 고래가그랬어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 동무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어린이 교양 잡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