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현대 헌터의 세계를 구현한 가상현실 게임, '게이트 헌터'.
그 누구도 따라잡지 못한 랭킹 1위, 김우진.
〈플레이어.〉
〈축하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기준을 뛰어넘으며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
[알림: 최후의 스테이지, 6단계가 개방되었습니다!]
〈(Tip) 6단계는 '현실'입니다.
당신의 목숨은 하나뿐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
메시지가 떠오른 순간, 김우진은 게임 속 재벌가 아들의 몸에 들어와 있었다.
헌터로서의 재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몸에.
최강의 재력, 최악의 육체.
'그렇다면…'
소환수의 강함은 주인의 타고난 재능과 무관하다.
거기에 장비까지 입혀 줄 수 있으니, 넘치는 돈을 써먹기에도 제격.
가장 많은 소환수를 부릴 수 있는 직업은…
"네크로맨서가 최고지." 재벌가의 재력으로 무장한 네크로맨서가 온다!
진정한 돈지랄을 보여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