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3월 8일 생 (55세). 전농초등학교 - 전농중학교 - 청량고등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였으며, 이미 대학교에서 학내신문의 만평을 담당하였다. 지금에 와서는 중견만화가에 속하며 여전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만화가들이 웹툰으로 갈아타고 있는데 반해서 여전히 잡지를 통한 작품을 내려고 하는 만화가이기도 하다. 한국 만화계에서의 업적이나 재능에 비해 저평가받는 작가이다.
시민 쾌걸이 현재 웹툰 형식의 시초가 되는 작품인데 이게 2001년이다. 장르의 원형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업적이다, 다만 웹툰만큼 전통적인 구성의 지면만화도 많이 한다는 게 차이점이며, 시민 쾌걸의 경우도 웹툰으로 제공된 것이 아닌 스포츠투데이에 연재되던 만화를 온라인으로 제공한 것이었다.
2020년 9월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작품들이 작가 본인의 요청으로 전부 삭제되어 있다.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예전 작품이던 굿모닝 보스를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연재해 완결했고 코미코에서는 신작 40억vs1을 연재 중이다.
대학 졸업후 주로 개그만화와 명랑만화쪽에서 만화활동을 해왔다. 대한민국 코미디물의 중견작가 중 한명. 비단 개그만화만이 아니라 순정만화도 곧 잘그리는 편. 올라운드 만화가라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