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관종이자 방구석 요정. 엄마, 단단한 개, 리틀죠와 함께 살고 있으며 현재 가족 내 서열 4위. 네이버웹툰에《모죠의 일지》를 통해 훌륭한 집순이로서의 일상을 기록해왔다.
포스타입과 작품에서도 얼핏 보이듯 그림 실력이 상당하며[5][6]진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을 상당히 잘 그린다. 공포물을 그리게 된다면 기대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댓글들은 공포물을 그리면 너무 무서울까 그리지 말라며 부탁하기도 하였다.작가 본인이 겁이 많은 타입이라 그럴 일은 없다고 하지만, 마루는 강쥐 28화를 보면 공포 쪽에도 분명한 재능이 있긴 하다.
모죠의 일지 완결 후 9개월만에 '마루는 강쥐' 연재를 시작한다. 여기서도 모죠의 개그력이 폭발한다.
사실 상당히 초신성 같은 작가인데,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린지 4-5화만에 베스트도전을 가고 이후 6화 만에 정식 연재가 되었다. 이후 데뷔 1년 만에 브랜드 웹툰 계약이 여러건 이뤄지고 2020 최애캐의 MBTI, 다함께 이겨내요 등 네이버 합작에 여러 차례 참여하며 인기작가로서의 두각을 보였다. 두번째 작품이자 스토리 데뷔작인 마루는 강쥐까지 코미디 장르의 불모지가 되버린 네이버 웹툰에서 개그물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본격적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밀어주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