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는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상상을 눈앞에 옮기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지역의 사생활 99」의 부산편 『비와 유영』을 그렸다.
영상 편집자, 영화 스토리보더, 환경단체 디자이너로 일하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만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비와 유영』을 출간했습니다. 현재 장편 만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를 연재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삽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과 『비와 유영』을 출간했으며,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그림 속에 이야기를 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