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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소식
인천시 ‘고바우 만화박물관’ 추진
인천시는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으로 알려진 김성환 화백의 소장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고바우 만화박물관을 오는 201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5일 밝혔다.시는 이미 지난해 8월 김성환 화백과의 면담을 통해 박물관 건립의사를 확인했으며, 김 화백의 자택을 최근 방문해 소장자료 확인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와 풍경화, 외국 자료 등 수천 점에 달하는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
2009-03-10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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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바우 만화박물관’ 추진
인천에 고바우 만화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으로 알려진 김성환 화백의 소장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고바우 만화박물관을 오는 201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해 8월 김성환 화백과의 면담을 통해 박물관 건립의사를 확인했으며, 김 화백의 자택을 최근 방문해 소장자료 확인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와 풍경화, 외국 자료 등 수천 점에 달하는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
박물관은 인천시 계양구 방축동 106 일원 4천999㎡ 부지에 연면적 1천499㎡ 규모로 조성되며, 72억 원이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한국만화 100주년을 맞는 올해 연말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예정 부지에 박물관이 들어설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곧 김 화백측과 박물관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성환 화백은 지난 1949년 ‘연합신문’에 ‘멍텅구리’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 1950년에는 주간지 ‘만화신보’에 그의 대표 캐릭터 ‘고바우’를 처음 등장시켜 평생에 걸쳐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네컷만화 ‘고바우 선생’은 1955년 2월 본격 연재를 시작해 2000년 9월 29일까지 여러 신문을 옮겨다니며 총 14,139회의 이야기를 남겼다. 단일 시사만화작가가 신문에 연재한 것으로는 세계기록감으로, 한국 만화계의 쾌거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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