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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마나토끼’ 30대 운영자 구속 송치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불법 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만화토끼'를 운영한 혐의로 A씨(37)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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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웹툰 사이트를 운영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불법 복제 만화 공유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A씨(37)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3월26일부터 2021년 7월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해 복제한 웹툰 작품 1400여개를 자신이 운영한 공유사이트 ‘마나토끼’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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