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 소식

초기화
글자확대
글자축소

웹툰 글로벌을 위한 인재 육성과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와 웹툰로드

청년 700명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으로 국제 문화교류 인재 양성 본격 시작 웹툰, 공연, 패션 등 문화예술 청년 프런티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케이-컬처’ 알린다

2026-07-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현재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 웹툰로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웹툰로드 in 인도네시아'를 기념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케이-컬처’의 세계 확산을 이끌 미래 국제문화교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함께 준비한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는 청년들이 국제문화교류 사업(프로젝트)을 직접 기획·수행하거나 해외 문화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국제 감각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약 700명이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되어 활동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현지 웹툰 스튜디오를 방문한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참가단.


‘케이-컬처’ 기반 국제문화교류 사업 직접 기획·수행하는 자율기획형과 해외 소재 문화기관에서 국제문화교류 실무를 경험하는 일 경험형으로 나눠 진행


사업은 활동 방식에 따라 자율기획형과 일 경험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자율기획형은 청년들이 공연예술, 시각예술, 애니메이션, 문학, 건축, 미용(뷰티)·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케이-컬처’ 기반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새로운 Made in Korea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웹툰(Webtoon) 역시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지난 6월 9일에 인도네시아와 태국으로 출발하였다. 청년이 중심이 되어 글로벌 교육과 창작이 이루어지는 최초의 글로벌 웹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청년 프런티어들은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들과 함께 현지 플랫폼 및 기업 그리고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해외 청년들과 교류하고 현지 문화예술 자산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한 다양한 웹툰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기사의 전문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