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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 중심 스토리 플랫폼 통합 IP 파이프라인 강화-플랫폼 고도화 추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하나로 통합하고, ‘원 플랫폼(One Platform)’ 체제로 스토리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

2026-09-2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 중심 스토리 플랫폼 통합 IP 파이프라인 강화-플랫폼 고도화 추진

-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통합, 연내 ‘원 플랫폼’ 체제 구축… 사업 역량 집약 및 시너지 강화

- 16,000여 개 오리지널 IP, 이용자 데이터, 엔터 테크 및 운영 노하우 등 스토리사업 핵심 역량 집중

- 카카오엔터 “사업 전반 체질 강화해 글로벌 성장 드라이브 본격화할 것”

‘카카오페이지’ 중심 스토리 플랫폼 통합 IP 파이프라인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하나로 통합하고, ‘원 플랫폼(One Platform)’ 체제로 스토리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를 구심점으로 핵심 역량을 집약해 스토리 IP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함으로써 카카오엔터 사업 전반의 성장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는 오는 9월 29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통합에 대한 세부 안내를 진행하며, 연내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으로 카카오페이지는 한층 풍성해진 웹툰·웹소설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데이터·AI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구독 경험을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통합된 카카오페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만 6천 개의 오리지널 스토리 IP를 비롯해, 그간 축적해 온 방대한 이용자 기반, 구독 패턴 및 습관 등 경험 데이터를 하나로 모은다. 여기에 견고한 작가와 파트너 네트워크, IP 기획·제작 역량, 웹소설의 웹툰화 및 드라마·영화·공연·게임 등으로의 IP 확장 및 다각화 노하우, 콘텐츠 플랫폼에 특화된 독보적인 엔터 테크 역량과 마케팅/운영 노하우까지 결집된다. 카카오엔터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우수한 작품을 기획 제작해 IP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 기반의 기술 및 AI 역량을 접목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맞춤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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