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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어르신 작가 14명 웹툰 60편 전시

'신니어툰 시즌2' 28일까지 남춘천역 문화공간 역서 개최, ​​​​​​​시민 사연·이웃의 삶 만화로 재구성…전 작품 수록 작품집도 제작.

2026-10-26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어르신 작가 14명 웹툰 60편 전시

'신니어툰 시즌2' 28일까지 남춘천역 문화공간 역서 개최

시민 사연·이웃의 삶 만화로 재구성…전 작품 수록 작품집도 제작


어르신 작가 14명, 이웃의 삶 60편의 웹툰으로 담아내. [사진=춘천남부노인복지관]

어르신 작가 14명, 이웃의 삶 60편의 웹툰으로 담아내. [사진=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강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 작가들의 시선으로 지역 이웃의 삶을 담아낸 웹툰 작품 60편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복지관은 지난 23일 남춘천역 문화공간 역에서 '신(新)니어(near)툰 시즌2' 전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어르신 작가 14명이 올해 제작한 작품이 소개되며, 오는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신니어툰'은 어르신들이 직접 웹툰 창작에 참여해 지역 노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자신의 인생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참여자들은 올해 시민과 이웃의 이야기로 창작 범위를 넓혔다. 


작가들은 시민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거나 이야기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 경험을 들은 뒤 이를 만화로 풀어냈다.

일상 속 평범한 순간과 개인의 추억을 담은 작품 60편은 별도의 작품집으로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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