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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 북미 교두보 '타파스' 서비스 종료…메가 IP '나 혼자만 레벨업' 유통 채널 비상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Tapas)'가 내년 3월 말 서비스를 전격 종료하면서,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둘러싼 독자들의 혼선이 커지고 있다.

2026-10-26 한국만화영상진흥원

K-웹툰 북미 교두보 '타파스' 서비스 종료…메가 IP '나 혼자만 레벨업' 유통 채널 비상

구매작 이전·환불 미지원에 '디지털 소유권' 도마…불법 복제물 확산 우려도

K-웹툰 북미 교두보 '타파스' 서비스 종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Tapas)'가 내년 3월 말 서비스를 전격 종료하면서,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둘러싼 독자들의 혼선이 커지고 있다. K-웹툰의 글로벌 위상을 끌어올린 핵심 작품의 공식 유통 채널이 사라지면서 대체 플랫폼 탐색과 디지털 콘텐츠 소유권 분쟁, 불법 복제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25일 캐나다 만화 전문 매체 'CBR'에 따르면 타파스가 내년 3월 31일부로 서비스를 공식 종료하면서, 글로벌 독자 커뮤니티의 관심이 나 혼자만 레벨업에 쏠리고 있다. 타파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 공식 영문 번역본을 연재하며, 서구권 팬덤을 대거 끌어모은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현재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타파스 서비스 종료 이후 나 혼자만 레벨업의 공식 연재처가 어디냐는 것이다. 타파스 폐쇄 이후 해당 작품을 열람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이 어디인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상 내년 3월 이후 공식적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을 감상할 길이 사라지면서 일각에서는 '디지털 소유권(Digital Ownership)'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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