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금'만 쏟아지는 웹툰 시장신작 웹툰이 줄어드는 가운데 로맨스 등 18세 이상 등급 작품(사진)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발간한 ‘2026년 상반기 만화·웹툰 유통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웹툰 플랫폼에 등록된 작품은 86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다. 하지만 플랫폼 간 중복 연재를 제외한 순수 신작은 2031편에서 1719편으로 15.4% 감소했다. 기존 작품을 여러 플랫폼에 공급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의 공급은 줄어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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