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오늘하루 그만보기
아카이브
만화아카이브
작가인물정보
역사관
구술채록
연구자료
전시도록
복간도서
지식총서
통계
수상작 아카이브
웹진
웹진아카이브
기획기사
칼럼
만화리뷰
기획칼럼
인터뷰
추천만화
지금만화(디지털)
만화계소식
행사소식
카드뉴스
소장품
주요소장품
소장자료 연구
소장품 열람·복제
소장품 디지털 파일 제공
소장품 대여 안내
이용안내
만화규장각 소개
만화도서관 안내
Open API 안내
오시는 길
자료기증
FAQ
아카이브
만화아카이브
작가인물정보
역사관
구술채록
연구자료
전시도록
복간도서
지식총서
통계
수상작 아카이브
웹진
웹진아카이브
기획기사
칼럼
만화리뷰
기획칼럼
인터뷰
추천만화
지금만화(디지털)
만화계소식
행사소식
카드뉴스
소장품
주요소장품
소장자료 연구
소장품 열람·복제
소장품 디지털 파일 제공
소장품 대여 안내
이용안내
만화규장각 소개
만화도서관 안내
Open API 안내
오시는 길
자료기증
FAQ
로그인
전체메뉴열기
만화계 소식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시, 기업 및 만화가와 공공용 만화?캐릭터 활용 협약 체결
2016-03-1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0
URL 복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시, 기업 및 만화가와
공공용 만화?캐릭터 활용 협약 체결
- 3월 11일, 만화도시 부천 브랜드화 위해 만화 콘텐츠 활용 협약 체결
- 18개 만화·캐릭터 콘텐츠 향후 부천시 공공시설 등에 활용 예정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이 3월 11일(금)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 공공용 만화?캐릭터 사용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만화 및 캐릭터를 부천시 공공시설에 활용하기 위해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가 및 만화콘텐츠 기업 총 12명(팀) 간에 체결한 것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도시 브랜드화 사업인 <공공용 만화?캐릭터 플랫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체결한 콘텐츠로는 판타지물인 김홍선 작가의 <똘래>를 비롯하여 탐정물인 고동동 작가의 <명탐정 포우>, 코믹?일상물인 한성민 작가의 <이야기군&뭉크>, 만화콘텐츠기업 아트라이선싱의 <내친구 마카다>, 플라잉툰의 <툰토이> 등 18개 만화?캐릭터 콘텐츠다.
협약된 콘텐츠는 향후 만화도시 부천 환경조성 및 도시브랜드화를 위한 시설물 등에 활용된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공공시설에 적용 시 조형물의 용도와 대상에 맞춰 기획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김만수 시장은 “부천시가 만화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만화를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만화 캐릭터를 공공시설물 등에 적극 활용하여 만화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아울러 해당 콘텐츠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만화문화 공감이 확대되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시민의 생활 속 만화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하고자 만화도시 부천의 브랜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만화갤러리> 조성, 공공청사 내 만화카페 조성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시민참여형 이벤트인 <만화아트마켓>도 준비 중이다.
이전글
한국만화박물관 봄맞이 새 단장 후 3월 12일 재개관
2016-03-10
다음글
한국만화박물관 <울지않는 소년, 이상무> 故이상무 작가 추모전 개막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