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러스트코리아는 올해'Deep-Digging-Delight'라는 주제로 , 더욱 확장된 규모와 현장 콘텐츠로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에 방문한 참관객들은 300여 명의 인기, 신진 일러스트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부스에 방문하며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공유하고, 자기 자신을 나타낼 수 있거나 자신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곳곳에는 작가의 고유한 스타일로 캐리커쳐 초상화를 남길 수 있는 ‘캐리커쳐 기획관’, 현장에서 작가의 작업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 기획관까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대구 일러스트코리아 참여작가 8인이 직접 제작한 한정판 네컷사진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소포토부스 기획관, 작가의 깊은 내면 속 생각과 감정을 담은 작품을 공모 받은 'Deep in the Illustration' 공모전 기획관은 참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작가들에게는 추가적인 브랜드 홍보 노출 및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