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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 6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 6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이원복
글작가
이원복
서명/대표작가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 6 / 이원복
출판사
고려원미디어
발행일자
1987-08-10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6000

작품 줄거리

이 책은 10여 년의 유럽 유학 생활 동안, 오랜 역사와 격동의 현장에서 느끼고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우리에게 추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낯선 외국을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이웃으로 실감있게 접근시켜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세계관과 국가관을 심어 주려는 목적에서입니다.

나라 안팎에서 변화의 물결이 거센 오늘날,국제 정세와 시대 흐름에 맞추어 이번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세계 속의 한국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이 때, 이웃 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훑어보는 것은,우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앞날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원복

만화도 보고 교양도 넓혀

교양 만화 출판이 활발하다. 한국 교양 만화 대표 작가로 꼽히는 이원복 교수(덕성 여대)의 `새 먼나라 이웃 나라`(전 6권·김영사)를 비롯, 철학 전문 만화가 조준상씨의 ` 믿음으로 구원을 `(서광사), 중국 고전 전문 만화가 홍금보씨의 십팔사략(전 3권·여명 출판사) 등이 최근 서점에 나왔다. `새 먼나라 이웃 나라`는 지난 87년 고려원에서 첫 선을 보인 `먼 나라 이웃 나라` 개정판이다. 이 만화는 독일,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 주요 국가들 역사와 문화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독일 통일과 유럽 단일 화폐 등장 등 80년대 말 이후 유럽에서 일어난 역사적 지각 변동을 추가했다. 이 만화 특징은 흔히 단일 문화권으로 여겨지는 서유럽 국가들의 독특한 문화를 부각시키면서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다는 것. 유럽은 워낙 여러 민족이 뒤엉켜 살기 때문이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유럽인들의 해외 개척은 그 같은 갈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연스레 먼 대륙을 동경했기 때문이라고 이 만화는 해석한다. 조준상씨의 `믿음으로 구원을`은 청소년들이 쉽게 중세 철학사를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만화다. 조씨는 이미 서양 고대 철학사를 만화로 펴낸 바 있다. `믿음으로 구원을`은 유럽에서 신학이 형성된 시대를 다루면서 주요 신학자와 학파들의 이론을 정리했다. 최초 신학자로 꼽히는 유스티누스를 비롯 아우구스티누스, 베네틱트, 보에티우스, 아퀴나스, 에그하르트 등 중세 철학자들 생애와 사상을 만화로 형상화했다. 일반 만화와는 달리 각 컷마다 그림보다 지문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한다. 이 만화를 디딤돌로 삼아 중세 철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국내에 출간된 중세 철학 관련서들 목록도 붙어 있다. 홍금보씨의 `십팔사략`은 중국 역사 주요 장면을 골라 실은 원전을 압축해서 재구성한 만화다.만화가 홍씨는 이미 `초한지`, `어린이 삼국지` 등을 발표, 중국 고전 전문 만화가로 불린다. 만화 `십팔사략`에는 진시황의 `분서갱유`, 한나라 한신 장군이 당한 `토사구팽`, 송나라 명판관 포청천 생애 등등 숱한 인물과 고사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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