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을 찾아 무해곡으로 들어온 엄청난 사람들의 인원정리(?)가 착착 진행되는 가운데 천잔왕 구휘와 혈교의 주교 잔월대마와의 엄청난 사투가 끝을 봅니다.
능히… 구휘를 제압하리라 생각했던 잔월의 패배!! 그것은 혈교로서도 상당히 타격을 받았음이 분명한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혈교의 세 번째 주교라는 광혈대마라는 자는 이번 일로, 혈교의 중원출정이 10년 정도 미루어 졌다고 천웅방의 방주에게 말합니다.
10년이라....
10년 후(10년 후보다는 한 권, 한 권의 세월이 너무 길다고 생가하는 독자 A!!)의 선전포고에 대해서 천웅방주 - 이 할아버지가 천웅방주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독자는 몇이나 될까? 이 용비불패에는 주인공인 용비와 구휘이외에 너무 캐릭터의 이름이 조금씩 나온다. 빨리 빨리 책이 나오는 것도 아니면서 캐릭터의 이름이 정말 몇권에 한 번씩 나오다니!! 머리 나쁜 사람에게는 정말로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 는 말년을 조용히 보내기는 틀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잔월대마가 처음 등장했을때는 마교의 교주로 중원을 넘보는 무리의 수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이라니!! 혈교의 대주교라는 사람의 존재는 무엇일지 너무 궁금하군요. 19편이나 진행된 상태에서 이렇게 중요할 것 같은 사람에 대해서 은근슬쩍 스리슬쩍 비추기만 하다니!!
이야기의 진행으로 보아 갈 길이 아직 멀군요^.^(호호....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참!! 주인공 용비는 과거의 부하와 한바탕 회포(?)를 열심히 풀고 있답니다~
by 제이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