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연재를 시작한지 벌써 10개월.
그동안 내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밥과 김치보다는 단무지가
식단을 주름잡게 됐고,
적당한 운동과 이온음료로
관리했왔던 체력이 줄담배와
자양강장제에 짓밟힌지 이미 오래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유체이탈까지 경험하고 있다.
아무튼 아쉬움이 가장 많았던
4편 단행본 발간을 자축하며
표지제작때마다 늘 신세를 지고 있는
한두명 선배님께 먼자 감사드리고
힘든 날들을 묵묵히 함께 해준
병훈, 기영, 태흥이... 그리고
가끔 야식 제공하느라 수고하시는
옆집의 O.K아줌마에게도 기회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