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3만명의 생명을 짊어진 젊은 영웅의 행보가
황금성의 전설과 함께 중원 무림의 신화로 부활한다.
"강호라는 곳은 재미있는 곳이라 들었다. 정말 그런가?"
"돌아갈 곳이 없는 자들이 지내기엔 꽤 괜찮은 곳이지요."
-------------------------용비와 노백의 대화중에서
'삶에 대한 욕망 같은 것은 없다.
단지… 죽어야 할 이유 또한 없기에 살아갈 뿐이다.
나 자신 뿐…'
------------------------------------용비의 독백
'피하려고 해도 황금성을 노리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들에게 쫓기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럴 바엔 차라리 정면으로 그들과
부딪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율무기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