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상태에게 지현과의 어정쩡한 관계로 인해 벌어진 사태로 고민하던 동혁은 상태에게 화를 터뜨리고 맙니다.
상태와 지현으로 인해 철재가 피닉스를 탈퇴했다고 분노하는 동혁 앞에 상태를 말을 잃고...
철재는 지현을 찾아와 자신만의 짝사랑이라도 좋으니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지현은 시간을 가지자고 제의합니다.
한편 인천 짱 전국도는 자신의 의형제인 충기를 쓰러뜨린 탱크를 찾아 학교 앞에 진을 치고...
드디어 탱크와 만나지만 비리비리하고 음산한 탱크를 알아보지 못하고 탱크의 곰돌이를 가지고 가버리고 맙니다.
필사적으로 곰돌이를 돌려달라는 탱크에게 전국도는 곰돌이를 찾고 싶으면 인천의 자신을 찾아오라고 하는데...
상태는 수경이 자신의 아버지를 구워삶아 아버지를 완전히 자신의 편으로 만든 것을 보고는 황당해 합니다.
수경과 강제로 데이트할 것을 명령받은 상태는 기막혀 하고...지현은 상태에게 내일 만나자는 말을 하는데...
지현이 드디어 마음을 돌렸다고 생각한 상태는 환호하지만...지현은 남자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고 힘들다며 자신을 놓아달라고 합니다.
상태는 지현에게 실연당한 홧김으로 수경에게 사귀자고 말해버리고....지현은 철재와 상태에게 자신을 정리해달라고 하고는 전학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곰돌이를 빼앗긴 탱크는 우상고를 찾아가 엄청난 집요함으로 곰돌이를 찾아오고야 마는데...
"짱" 21편입니다.
왕따학생에서 곰돌이만을 믿는 탱크가 되기까지 종현의 처절한 몸부림을 계속됩니다.
이리저리 침을 겔겔 흘리고 다닌 상태는 결국 지현에게 차이고...지현은 뼈아픈 추억을 잊기 위해 전학을 선택하고야 맙니다.
이들 어린 연인들의 힘겨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경의 집착은 날이 갈수록 집요해지기만 하는데...
양다리의 무서움은 바로 진정한 사랑의 상실이라는 것을 상태는 언제가 되어야 깨달을 수 있을지....?!(평생 모를지도...)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