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새 해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벌써 한 달이 후딱 지나갔네요.
참 세월 빠르죠.
응애 하고 울기만 하던 딸아이가 올해엔 학교에 갑니다.
저도 이젠 학부형이 되구요.
이젠 더 이상 20대가 아니라던 서른 살이 되던 해가 생각납니다.
나라에서도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버려버린 예비군 훈련이 끝나던 날이 생각납니다.
이런 푸념을 듣고 있던 친척 형이 버럭 화를 내더군요.
그 형님은 40대가 됐거든요. 후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광고 카피가 있죠.
진짠 맞는 말이라고 외치고 싶군요...(임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