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웹툰 앱에서 공개
마블 스튜디오와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서 새로운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를 웹툰 형태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새 시리즈는 모두 마블 세계관에 기반한 것으로, 기존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데드풀 이야기의 스핀오프 형태다. 새 시리즈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10대 시절 첫사랑, 웹툰 세상에 떨어진 데드풀, 한국 배경의 엑스맨 등이다.
웹툰 '토니의 여자'는 마블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인 아이언맨의 어린 시절을 그린다. 17살 토니 스타크가 예절 수업에서 만난 메러디스 매콜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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