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경찰청과 북아프리카 지역 파견 경찰, 국제형사경찰기구(이하 인터폴), 국내 콘텐츠업계 네이버웹툰과의 긴밀한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케이-웹툰과 웹소설 등 ‘케이-콘텐츠’를 대규모로 불법 유통해 온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베트남 국제공조 사건 해결 이후 연달아 민관협력으로 해외에 거점을 둔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 사범을 현지에서 검거한 사례로서,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기반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법 사이트 내 웹툰․웹소설 57%가 ‘케이-콘텐츠’, 업계 추산 연간 피해액 약 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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