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스토리 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각 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3사의 합병을 의결했으며, 연내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완전 자회사 간 합병으로, 통합 법인은 기존 ‘삼양씨앤씨’ 사명을 유지하며, 삼양씨앤씨의 차성택 대표가 새로운 통합 법인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IP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웹툰∙웹소설 기획∙제작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웹소설-웹툰으로 이어지는 노블코믹스 역량 고도화를 통해 스토리 IP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에서 양질의 IP를 기획,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강력한 팬덤을 갖춘 메가 IP 확보에 주력하며 스토리IP 파이프라인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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