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의 만화 강국 공략법 ② 미국 (下)
2) 미국에서 성공한 K-웹툰 사례
(1) 신의 탑(Tower of God)
2010년에 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해서 2020년에 애니메이션 방영된 <신의 탑>은 SIU(실명 이종휘) 작가가 만든 콘텐츠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K-웹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신의 탑>의 스토리는 주인공인 밤(Bam)이 신의 탑에 올라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밤은 친구인 라헬(Rachel)을 찾기 위해 신의 탑에 들어가게 되며, 탑의 각 층마다 다양한 시험과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탑의 구조는 복잡하고, 각층마다 다양한 캐릭터와 규칙이 존재하여 밤은 친구를 찾기 위해 여러 동료들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내용이다.
<신의 탑>이 해외에서 성공한 이유는 첫째, 탑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밤, 라헬 등 각기 다른 배경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의 전개를 더욱 풍부하게 했기 때문이다. 둘째,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액션과 판타지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셋째, 네이버 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신의 탑은 많은 해외 독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었다. 넷째, 넷플릭스를 통해 더욱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지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 좌측 : 네이버 웹툰 <신의 탑>
(출처 :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 list?titleId=183559)
우측 : 애니메이션 <신의 탑>
출처 : HYPEBEAST, https://hypebeast.kr/2020/4 /tower-of-god-webtoon-turned-animation- episode-2-release-korea-japan-us)
(2) 나 혼자만 레벨업(Solo Leveling)
추공(Chugong) 작가가 쓴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은 2016년 7월 25일부터 2018년 3월 13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고 2018년 라인 웹툰에서 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하여 2022년 1월에 종료되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드라마는 2021년도에 제작 발표를 했고, 2024년 현재 제작 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이야기는 평범한 헌터인 성진우의 성장과 모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성진우는 약한 헌터로,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는 위험한 던전을 탐험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매우 미미하여, 동료들 사이에서도 무시당하는 존재다. 어느 날, 그는 이중 던전이라는 특별한 던전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극한의 상황을 경험한다는 내용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웹툰과 소설 모두 많은 팬층을 확보했다.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첫째, 최약체에서 최강으로 성장하는 독창적인 주인공의 이야기가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둘째, 주인공 성진우를 비롯한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셋째, 박진감넘치는 압도적인 액션씬은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넷째, 카카오페이지, 라인 웹툰, 넷플릭스를 통해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 좌측부터 우측 순으로 웹소설, 웹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출처: 노컷뉴스, https://ww w.nocutnews.co.kr/news/5925329)
- 라인 웹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출처: https://webtoon.kakao.com /con tent/나-혼자만-레벨업/2320)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출처: Ruliweb, https://bbs.ruli web.com/best/board/300015/read/2327610?m=all&t=now)
(3) 여신강림(True Beauty)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야옹이(Yaongyi) 작가가 네이버 웹툰에 연재한 <여신강림>은 2020년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여신강림>이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외모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한 로맨스 웹툰이다. 주인공 이림은 중학생 시절, 외모 때문에 많은 괴롭힘을 겪으며 자신감을 잃었다. 그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화장을 통해 자신을 완전히 변신시키고, 여신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된다. 이림은 화장으로 완벽한 외모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불안과 자아의 진정성을 찾으려는 갈등을 겪는다. 그녀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한다. 특히, 그녀의 진정한 모습을 아는 유일한 사람인 한서준과의 복잡한 관계가 주요 갈등을 이루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신강림>이 미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먼저,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문화적 공감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과 자아 발견이라는 주제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이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 성인들이 겪는 문제를 다루고 있어, 넓은 젊은 독자층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주인공 이림을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개성 있고 매력적인데다가 각 캐릭터의 성장과 갈등이 흥미롭게 전개되어 독자들의 몰입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잡한 로맨스와 인간관계를 통해 긴장감과 감정의 깊이를 더했으므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그리고 화려한 그림체와 세련된 작화는 시각적으로도 독자들을 매료시킨 것도 성공 요인이다. 기타 드라마화를 통해 웹툰의 인지도가 높아졌고, 더 많은 팬을 확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웹툰이 네이버 웹툰을 통해 영어로 번역되어 제공되면서, 미국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졌다.

△ 좌측 :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출처 :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0 3846)
측 : TVING 드라마 여신강림
(출처: https://image.tving.com/ntgs/contents/CTC /caip/CAIP0900/ko/20231108/0905/P001391055.jpg/dims/resize/F_webp,480))
(4) 이태원 클라스(Itaewon Class)
웹툰 <이태원 클라스>는 광진 작가가 카카오 웹툰에서 2017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연재한 콘텐츠다.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JTBC에서 2020년 1월 31일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3월 31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태원 클라스>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이 이태원에서 힙한 반란을 일으킨다는 스토리라인이다. 주인공 박새로이는 아버지와 함께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가족과 함께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한 사건으로 그의 인생이 크게 바뀌게 된다.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이자 억압적인 권력자인 장가영의 아들 장근원이 박새로이와 그의 가족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박새로이의 아버지는 그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된다. 박새로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장가영과 그 가족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이 과정에서 박새로이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며 이태원에서 새로운 식당 ‘단밤’을 열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어려움을 겪는다. 박새로이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형성한다. 그의 주요 동료는 오수아로, 그녀는 그의 사업 파트너이자 동료로서 도움을 주지만, 복잡한 감정과 갈등에 얽히게 된다. 이야기의 결말에서는 박새로이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복수를 넘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개인적인 갈등과 사업의 성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태원 클라스>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끈 이유는 우선 강력하고도 보편적인 스토리라인에 있다. 주인공이 사회적 어려움과 개인적인 갈등을 극복하며 성공을 이루는 이야기와 사회적 불평등을 동시에 다뤄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캐릭터의 매력이 성공요인으로 각 캐릭터가 독특하고 잘 구축된 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 박새로이와 그의 동료들, 그리고 주요 악역이 각자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시청자들이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 또한 이태원이라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포괄하는 장소가 글로벌한 감각을 제공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연출, 음악, 그리고 비주얼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젊은 시청자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 좌측 : 카카오 웹툰 <이태원 클라스>
(출처: https://kr-a.kakaopagecdn.com/P/C/1338/c1a/e4 c916ee-4842-44e8-87ef-f2ab4c794bac.webm),
우측 : TVING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출처: https://www.tving.com/contents/P001142 449)
(5) 기타 사례
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
한국에서의 인지도와 관계없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웹툰들도 있는데 네이버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는 레이첼 스마이스(Rachel Smythe)가 그린 것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로어 올림푸스는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와 봄의 여신 페르세포네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신들의 세계의 엄격한 규칙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페르세포네 역시 하데스에게 끌리지만, 자신의 운명과 주변의 기대 사이에서 갈등한다는 내용이다.
2022년 7월에 <로어 올림푸스>는 만화계 오스카로 불리는 아이즈너 어워즈(Eisner Awards)에서 수상하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34년째 이어진 아이즈너 어워즈에서 웹툰이 수상 명단에 오른 건 처음이었다.
<로어 올림푸스>의 미국 시장에서의 인기 요인은 첫째,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인 요소와 결합하여, 전통적인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서 독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 점이다. 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SNS를 하고, 현대적인 문제에 직면하며 겪는 고민과 갈등을 보여준다.둘째, 주인공인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들의 사랑 이야기와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내기 때문이다. 셋째, 다양하고 강력한 캐릭터들의 등장인데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각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과 관계가 매력적으로 그려진다. 넷째, 화려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며, 각 캐릭터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다섯째, 사랑과 관계의 복잡함 외에도, 권력과 성, 그리고 여성의 지위에 대한 문제들을 다루며, 현대 사회와의 연결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웹툰 플랫폼에서의 연재와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글로벌 팬을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네이버 웹툰 <로어 올림푸스>
(출처 : 국민일보국민일보, https://v.daum.net/v/20220725040802596)
② 렛츠 플레이(Let’s Play)
몽지(Mongie)작가가 네이버 웹툰에 연재한 <렛츠 플레이>는 독특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덕분에 미국 내에서 많은 인기와 큰 팬층을 형성했다. 게임 개발자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미국 독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렛츠 플레이>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한때 꿈을 향해 나아가던 인디 게임 디자이너였던 주인공이 어쩌다 자신의 게임을 베껴 만든 스트리머 때문에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게 되는데 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며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 스트리머와 이웃으로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게임을 함께 하게 된다.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오해를 풀고,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게임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성장해 나간다. 주인공은 스트리머에게 상처받았던 과거를 극복하고, 스트리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한다.
<렛츠 플레이>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먼저 게임 문화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게임 개발과 스트리밍은 현대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분야로,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친숙한 주제여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음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이들은 서로의 관계에서 갈등과 성장을 경험하며, 독자들은 그들의 여정을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우정, 경쟁이 적절히 섞여 있어 재미있고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이 눈에 띄며, 캐릭터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웹툰과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의 활발한 소통이 작품의 인기를 더욱 높였다.

△ 네이버 웹툰 <렛츠 플레이>
(출처 : DAUM 매일경제, https://v.daum.net/v/20191016143301604)
③ 사이렌의 슬픔(Siren's Lament)
작가 인스턴트미소(InstantMiso)가 네이버 웹툰에 연재한 <사이렌의 슬픔>은 누적 조회수 4억4,000만회를 기록한 로맨스물이다. 2022년 12월 LA 코믹콘(L.A. Comic Con) 행사에서 인스턴트미소의 팬사인회 대기줄은 다른 부스보다 길었고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팬들도 다수 보였다.
<사이렌의 슬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라(Lyra)는 인간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그녀는 출생에 대한 비밀과 바다의 신비에 얽힌 운명을 가지고 있다. 리라는 사이렌으로 알려진 바다의 생물들과 엮이게 되며, 이들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갈등과 도전을 겪는다.
<사이렌의 슬픔>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첫째, 판타지와 현실, 그리고 로맨스의 조화에 있다. 사이렌이라는 신화적 존재를 현대적인 이야기와 결합하여 그 사이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것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각 캐릭터들이 독특한 개성과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고, 리라, 하르모니, 카이 등의 관계가 긴장감 있게 그려지기 때문이다. 셋째, 사랑, 우정, 배신, 그리고 선택의 갈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의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넷째, 바다와 사이렌이라는 신화적 요소는 미국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제공하는 문화적 매력 때문이다. 다섯째, 화려하고 세련된 그림체가 독자들의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줘서 캐릭터들의 감정과 배경이 잘 표현되어 있어 몰입감을 높인다. 여섯째, 웹툰이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홍보되고, 팬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러운 입소문이 발생했고 팬 아트와 팬픽션 등으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 네이버 웹툰 <사이렌의 슬픔>
(출처 : https://www.webtoons.com/en/romance/sirens-lament/list?title_ no=632&webtoon-platform-redirect=true))
K-웹툰의 미국 공략 방법
앞 사례에서의 성공 요인을 정리하면 K-웹툰이 지금보다 더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 수 있다.
첫째, 미국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 독자들이 선호하는 스토리 구조와 캐릭터를 분석하여 현지화된 콘텐츠를 제작한다. 미국 문화에 익숙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반영한다. 판타지, 로맨스, 액션 등 미국에서 인기 있는 장르를 중심으로 제작하되, 한국적인 정서를 가미하여 차별화를 꾀한다.
둘째, 강력하고 독창적이며 흥미로운 스토리를 개발하여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특히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의 성장 이야기가 중요하다.
셋째, 고품질의 아트워크는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작품의 전반적인 매력을 높인다. 독특한 스타일과 감정 표현이 중요하다.
넷째,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타파스, 네이버 웹툰, 레진 코믹스 등 인기 웹툰 플랫폼에 작품을 게재하여 노출을 극대화하고,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작품을 홍보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여섯째, 팬 미팅, 온라인 이벤트, 다른 작가와의 협업, 만화 축제 등 이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을 알린다.
일곱째, 소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다른 미디어로의 확장하여 더 많은 관객을 유치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다양한 팬층을 형성한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K-웹툰은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고, 향후 K-웹툰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