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이후의 웹툰 산업, 성장의 다음 페이지를 넘겨야 – 슈퍼IP와 민간 독립 플랫폼
플랫폼·창작자·PD가 함께 설계해야 할 웹툰 산업의 새로운 균형
대한민국 웹툰은 플랫폼을 통해 탄생했고 성장했다. 웹툰 산업은 이제 새로운 질문 앞에 서 있다.
“누가 더 많은 것을 가져갈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앞으로 10년의 웹툰 산업을 좌우하고, 향후 100년의 지위를 결정할 것이다.
웹툰의 성장기, 더 많은 작품을 확보하고, 더 많은 독자를 모으고, 더 많은 시장으로 확장…
경쟁자는 숏폼 영상,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SNS, 생성형 AI 콘텐츠까지 모든 디지털 콘텐츠이 되었다.
숏폼, 기존 웹툰 대체 아니라 웹툰 세계로 들어오는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해야 ….
플랫폼은 단순 유통 넘어 IP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건강한 구조와 신뢰 기반 에이전시들 등장하고, 새로운 플랫폼들은 발견, 공유, 확산, 참여라는 영역에 집중!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때때로 작은 공간과 건강하고 안정된 중간계에서 시작된다.